2018. 3. 26. 04:58
https://twitter.com/nezumiironyanko/status/977527695482396672
트위터상에서 오토생일 당일, 60명 선착으로 질문을 받아 답하셨습니다.
근데 상당히 많이 답변하셨어요...
개인적으로는 알찬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언제나 최고로 재밌는 작품을 써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땅거미의 단편도 무척 기대하고있습니다. 오토 가족 모두에게 그의 생일에 대한 축하코멘트가 듣고싶어요!
가족 전원은 좀 그렇고 오슬로 형과 동생의 레긴부터.
오슬로 꽤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가 오토. 언제 돌아와도……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돈으로 궁해지면 언제든 말해. 너는 너무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하니까 난 불안해.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좋겠지만.
레긴 축하해 형. 형이 있어주면 동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돼. 그러니까 있을 곳이 없어지면 치료원에 와도 돼. 뭐, 형 한 명 정도는 어떻게든 될 거야. 나보다 먼저 죽으면 곤란하고 말이야. 봐, 의사니까. 수의사긴 하지만. - 그가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매운 것, 쓴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꺄악-!" 할 정도로 매워도 기쁘게 먹습니다. 폭군 하바네로라든가 엄청 좋아할 듯. - 오토가 제일 거북해하는 동물을 가르쳐주세요.
고양이네요. 트라우마가 되살아납니다. 그래도 눈으로는 쫓아버리고 말아요. - 오토의 무용담을!
술집에서의 마시기 승부에서 일곱명을 쓰러뜨렸다, 정도일까요. - 스웬가의 막내 레긴군의 오토 평을 부탁드립니다!
레긴 형은 자신을 뒤로 하거나 보류하는 것에 관해서는 천하일품이어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제대로 평가되어야 할 인간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주위의 사람이 곤란합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속지 않을지 걱정입니다만,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암, 말하지 않고말구요. - 오토의 별명을 생각해보았다 in 에밀리아 진영
스바루 무투파 내정관
에밀리아 노력가
베아트리스 고생하는 사람
람 옷또...[각주:1]
가필 오토형
오토 그거 전파한 거 나츠키씨냐고요!! 그리고 람씨의 그거 대체 무슨 의미일까나!!!! - 스바루와 오토의 제일 즐거웠던 추억은 뭔가요?
지금도 갱신중이므로 그건 미래의 이야기. 언제나,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희망이 있다고 바라고싶다. - 5장때 폭식에게 당한 상처는 나았습니까?
지금도 치료중입니다.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 후유증, 이라든가 그런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상처도 페리스가 있으므로 깨끗이 나을 거예요. - 오토가 꾼 꿈 중에서 가장 좋았던 꿈과 그걸 꾼 시기를 알려주세요
로즈월 저택에서 살게 된 후로는 거의 매일같이 정신없이 자고 있습니다만, 밤마다 좋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정원에서 페트라가 물을 뒤집어씌워 깨게 된 아침에도요. - 오토와 스바루는 이 후에도 계속 사이가 좋은가요?
오토와 스바루의 관계는 완성되지 않았으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 상인을 시작하고 나서 제일 컸던 거래는 얼마 정도였습니까?
용차를 장만할 수 있었을 때가 제일일까나. 그 동안은 작은 것에 타고 있었지만 일시적으로 소금 수요가 높아졌을 때 잘 했습니다. 뭐, 그 용차도 루프에 의해 고장나거나 했었습니다만, 다행히도 정식루트에서는 계속 남는군요. 소중히 손질하고 있습니다. - 오토가 언령의 가호를 가지고 있어 가장 좋았다고 생각했던 일은 뭔가요?
친구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였을까요. - 오토가 페테상에게 살해당하지 않고 붙잡혀 있었던 건 어째서입니까?
그건 무엇이 목적이어서 오토가 메이더스령으로 서두르고 있었던 것인지 심문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시점에서 페텔기우스는 자신들의 계획이 새고 있었던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오토가 뭔가 강한 목적으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음을 의심하고 잡았습니다. 다만 오토의 심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이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 오토의 좌우명은 뭔가요?
"빚은 꼭 갚는다"네요. 정말인거냐. - [각주:2]
고양이입니다! 첫사랑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 오토의 유소년 시절의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4장의 「오토 스웬」에 쓴 것 외의 내용은 딱히 없습니다. 어느 정도 자아를 얻어 소년기 정도가 되어준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만, 그것 또한 역시 에피소드 이외에 특별히 쓸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트레이닝은 뭘 하나요?
트레이닝이라고 할 만한 것은 딱히. 단순히 본가의 방침으로 적당한 호위술과 마법을 배우는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행상인으로 일하는 사이에 갖추어진 능력으로, 말하자면 스바루의 원래 세계와 다른 세계라는 부분에서 근본적으로 체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길 수 없는 것도 어쩔 수 없어요. - 오토의 양친[각주:3]은 오토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까?
오토의 성격상 걱정하고 있으면 영원히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존재를 잊어버리는 것으로 걱정하는 것을 그만둔다는 기술을 양친이 습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걱정한다고 하면 하고 있습니다만, 하고있지 않는다고 하면 하지 않습니다. - 오토가 좋아하는 음식!
매운 것, 쓴 것. 맵고 쓴 것이 있는 날에는 짜릿, 이건 참을 수 없다! 더불어 다른 사람은 아무도 어울려주지 못합니다. 이것이 취미일지도 모름. - 오토의 숨겨진 힘은? 있어?
숨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가호입니다만, 숨기지 않더군요. - 4장 말부터 5장 개막 전까지 1년간 오토에게 휴일은 있었나요?
땅거미 사냥은 그런 느낌의 이야기입니다. - 오토의 숨은 취미는?
장래에 자신이 갖게 될 가게의 상상도나 계획서를 작성하는 일입니다. 쓰면서 생각났습니다만 펠트의 "빈민가 탈출계획"과 다를 바 없네요. - 마로네씨는 오토의 생일의 축하에 어떤 말을 보내나요?
마로네 헤에, 2호 생일이구나! 섭섭해-!! 말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야. ……는, 그런 사이는 아닌가. 그래도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니까. 이렇게 지낼 수 있는 건 2호 덕분이야. 감사하고 있어. ……될 수 있으면 직접 말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 오토의 전력은 에밀리아 진영 안에서는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나요?
전력이 전투력이라는 의미라면 빌어먹을 송사리 민달팽이인 스바루보다 조금 위의, 빌어먹을 송사리 좃타벌레[각주:4]정도입니다. 전력이 아닌 생존력이라면 에밀리아 진영에서도 상위권이 아닌지. - 오토의 취미는 뭔가요?
취미말인가요? 그러네요. 이전에는 행상을 계속한 결과 장래적으로 낼 가게의 상상도를 그리거나 계획서를 준비하거나 하는 거였습니다만, 최근에는 부쩍 그 기회도 없어서... 어라, 내 취미란 대체...아! 프루프를 돌보는 일이예요!! 프루프 돌보기! - 오토가 최근 꾼 꿈을 알려주세요!
스바루가 "주머니에 넣은 베아코가 쓰다듬으면 쓰다듬을수록 늘어나."라고 말해서 저택이 작은 베아트리스로 "인걸까-" "인거야-"라며 채워져가는 꿈입니다. - 오토가 경어를 빼면 어떤느낌으로 말하나요?
가끔 하고있습니다만, "안듣고있잖아!!" 라던가, "잘 좀 신경쓰라고!!" 같은 느낌이 됩니다.
"레긴, 듣고있습니까?" 라고 동생과 이야기하려고 하면 동생에게도 경어가됩니다. - [각주:5]
"나 내일이면 정육점의 선반에 전시되는 운명인거죠"
"넌 우리들과는 다른 존재란다. 함께 다른 길을 걷자, 친구야."
"당신, 제 취향은 아니네요. 미안해요."
이 즈음이 톱쓰리입니다. - 오토가 좋아하는 된장국 건더기는 뭡니까?
밀기울 된장국이네요. 뭐랄까... 굉장히...이렇게, 위에 상냥함. - 4장 뒤의 1년간에서 오토와 스바루의 에피소드를 하나.
"그때는 고마웠다고 오토. 그건 그렇다치고 한 방은 한 방이니까!!"라고 맞은 걸 가슴에 담아두고 있던 스바루가 때린 일일까요. - 오토의 인생에서 제일 부끄러운 이야기.
동생 앞에서 첫사랑의 고양이에게 차인 일이네요. - 스웬가의 따끈따끈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하나!
스웬가가 가끔 외출하면 스웬가의 주변에는 많은 동물들이 모여들어 굉장히 흐뭇한 광경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족은 오토의 가호를 숨기지 않으면 안되니까 "둘째아들이 동물을 끌어들이는 좋은 향기가 나고있다"라고 주위에 말했습니다. - 오토의 버릇은 뭔가요?
그거그거, 캐릭터를 묘사할 때 어쩐지 많이 사용하는 패턴이 있는데 오토는 "이마에 손을 얹다", "머리를 싸매다"가 많네요. 스바루는 "목의 뼈를 울린다", 가필은 "이빨을 깨물어 울린다", 에밀리아는 "고개를 갸웃하다" 등이 있습니다. - 오토의 무용담을 알려주세요!
술집에서 마시기 승부에서 일곱명을 쓰러뜨리고, 마을 담당 총괄의 반감을 사서 허둥지둥 달아났습니다. 술집은 불탔습니다. 수배자네요. - 오토씨는 건강한가요?
건강하달까, 날마다 보람있는 일에 둘러싸여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동료들과 함께 의지하고 의지받으며 알찬 나날을 보낸다는 의미를 내포한다면 잘 있습니다! - 만약 오토가 현대일본에 전생한다면 어떤 행동을 취합니까?
냉정하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적절한 행동을 한 결과, 재미있는 불행을 겪고 이것저것 있고 돌아옵니다. 시리어스하게는 되지않을까나. - 오토가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매운것, 쓴것입니다! 매운건 람조차 "으윽"하고 얼굴을 찌푸릴 정도의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습니다. 가필은 "오토형은 왜 혀가 죽어있음?" 하고 말합니다. - 오토의 이름의 유래는 뭔가요?
앗찻차[각주:6], 곤란해 곤란해. 라고하는 건 아무래도 농담입니다만, 딱히 유래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황급히 영지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 돈을 쥐어주고 자세한 건 듣지도 않고 달려주는, 술에 절은 행상인이 필요하다!" 하는 타이밍에 썼더니 오토였습니다. - 오토에게 봄이 오지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것도 모르는 오토는 프루프에게 신부를 찾아주거나 하나요?
프루프는 암컷이므로 찾자면 신랑이네요. 뭐, 짝은 찾아주지 않을까요. 솔직히 오토를 행복하게 하려고 한다면 오토 외의 인간 전원이 행복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뭐, 에밀리아 진영은 전원 그런느낌입니다만. 람 이외에. - 오토가 가프와 퇴치했을 때 포효에 대해서는 갚았습니까?
가필 "웃기지마, 죽여버린다아아아아!!"
오토 "해볼테면 해봐라-!! 이쪽은 람씨가 있다고!!!"
같은 느낌의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편으로는 한심하지만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짚은 좋은 공격입니다. 아니, 역시 한심하지만. - 오토가 좋아하는 색은 뭔가요? 역시 초록일까나?
오토가 초록색의 옷을 입고있는 건 경험상 그 색이 상대를 무의미하게 자극하지 않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색이라고 한다면 또 다른 색이네요. 빨강이라던가, 매워보이니까 좋아하는게 아닐지... - 스바루와의 관계가 협상 상대로부터 친구로 바뀌어도 호칭이 "스바루"가 되지않는 건 어째서인가요호칭의 변화는 관계의 변화 묘사로서 저도 좋아하지만 변하지 않는 호칭이란 그건 그거대로 맛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초등학생 시절부터의 친구를 계속 성으로 부르는데, 그것을 새삼스레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관계가 멀지도 않습니다. 그런 느낌입니다.
- 오토가 이쪽 세상에 온다고 하면 가장 먼저 뭘 하려고 할까요
돌아가려고 한다, 라는 건 그다지 대답이 되지 않기때문에 그건 별개로 치고. 라고해도 역시 돌아가기 위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행동이 아닌, 어느정도 생각을 한 뒤 행동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운이 따르지 않기때문에 평범하게 경찰사태가 될것같아. - 오토는 보통 어떤 꿈을 꾸나요?
옛날에는 좋지 않은 꿈을 꿨고, 좋지 않은 꿈을 꿀 때는 좋지 않은 일만 일어났습니다. 최근엔 나쁘지 않은 잘 꿉니다. 뭐, 그걸로 매일이 편하다는 이야기와는 별개입니다만, 즐겁기는 하기때문에 이걸로 된 거 아닐까 해요. - 오토와 파트라슈의 대화의 일부를 하나만...
오토 "나츠키씨에게 전하고싶은 거라던가 있나요?"
파트라슈 "말하게 하지 마, 정도네요." - 만약 오토가 스바루와 만나지 않고 평소대로 생활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페텔기우스의 희생자이거나, 아야마츠같은 노예 루트입니다! - 수고많으십니다! 오토가 제일 힘냈던 일은!!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고향인 명사의 딸의 교우관계를 씻고 불쌍한 남자의 미래를 구한 일이네요! 결과, 수배자다요!! - 오토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행복을 느꼈던 것은 어떤 순간인가요?
최대라고 한다면 양친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드리고 안겨서 울었을 때를 갱신하는 것은 어렵겠어요. - 스바루나 가필과의 에피소드는?
오토의 귀향에 어울리다가 죽어가는 땅거미 사냥을 기대해주세요. - 오토가 좋아하는 꽃은 뭔가요?
먹을 수 있는 꽃이네요. 가난했던 시절 동물과 벌레들에게 듣고 먹으며 연명했습니다. - 오토의 좋아하는 점을 알려주세요!
이건 느낌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토인 점"을 좋아합니다. 느낌이므로, 전해져라 이 마음!! -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못하는 일이 있나요?
의리와 인정, 일까요... - 오토는 어머니를 닮았나요? 아버지를 닮았나요? 아니면 야쿠르트씨?
야쿠르트씨는 아닌, 야쿠르트씨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머니 쪽이네요. 스웬가의 삼형제는 제법 전원이 닮아있으므로 형과 동생을 닮아있는 것이 제일입니다만. - 오토는 무기를 쓰지않나요? 맨손이나 가호로 싸우는 장면밖에 본 적이 없어서...
쓰지 않습니다. 익숙한 무기라든가가 없어서 쓰게된다고 해도 단검 즈음이 아닐까요. 그것도 상처를 입히는 도구가 아닌, 요리라던가요. - 오토의 양친의 이름은?
아버지가 마젤란 스웬, 어머니가 프라밀 스웬입니다. 참고로 형이 오슬로 스웬, 동생이 레긴 스웬입니다. - 오토가 에밀리아 진영에 가담하고부터 진영의 제일의 변화를 알려주세요!
뭔가 곤란할 때 모두가 오토가 있는곳으로 어찌됐든 모인다! 트러블 버스터 오토!! 컴퓨터의 돌고래 같은 존재! - [각주:7]
본편에, 라는 의미라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번외에는 일단 가능성이 있습니다. - 스바루와 있으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지금이 가장이고, 미래로 갱신해갑니다. 그래야 할, 일이겠죠. - 오토의 모토를 알려주세요!
"거래는 확실하게"입니다. 어느 입으로 말하고 있는건지. - 완전 늦었습니다만, 오토적으로는 페리스는 ok입니까?
no입니다. - 수고많으십니다. 오토가 태어나고 처음 한 말은 뭔가요?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한다면 "고마워"입니다. - [각주:8]
로즈월이 없어서 오토가 일을 맡고있지 않고 스바루나 가필이 놀러오지 않은 타이밍이라면 람이 술을 마시러 오는 일도 있겠지요. 람도 오토도 술에는 강하기때문에 둘이 술에 취하는 일은 없습니다만 적당히 술로 혀를 적셔서 적당히 잡담하고 적당히 끝나는 느낌이네요 - 오토의 고향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상업도시 픽타트는 평소대로 번창하고있습니다. 오토의 생가에 있는 스웬 상사도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그 집에서 문제가 있는것은 오토뿐입니다. 고향에서 오토의 평가는 "악명높다"예요. - 오토는 스바루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나?
이 사람... 주변사람이 돕지 않으면 아무래도 안 되는 사람... 할 수 없지. - 오토의 애룡은 몇살?
프루프는 오토와 어울린지 오래입니다만, 오토가 어느정도 인간성을 획득했을 때 스웬가에 왔기때문에 그 시점에서 10살정도. 그로부터 13년 정도가 지났다고 생각되므로 23살정도가 아닐까요. 지룡은 100년정도 사니까 인간연령으로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 오토는 마요네즈파입니까? 케챱파입니까?
2지선다라면 케챱입니다. - 오토의 체중
60킬로정도일까요. 그보다 가벼울지도. - 오토의 미래의 부인 후보는?
봄은 오지않는다. - 사망회귀의 힘이 있다면 뭘 하고싶을까요?!
죽고싶지 않겠죠.
돌아온 폭군 하바네로< 맛있는 매운맛 포테토스낵이라고 합니다. 구버전도있고 이건 신버전인듯...구버전은 고추가 2개 칠해져있어요
- 오토의 이름과 발음은 같지만 어감상 이름을 말했다기보다는 앗차...같은 느낌의 다쟈레 [본문으로]
- 질문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첫사랑이 누구냐는 질문인듯 합니다 [본문으로]
- 부모 [본문으로]
- 원문ゾッタ虫, 아무리 검색해도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어요..아무튼 민달팽이보단 낫다는걸로. [본문으로]
- 질문이 안보이고 추측을 못하겠어욧 [본문으로]
- 원문은 おっとっとー이며 오토의 이름의 원문(オットー)와 똑같이 읽는, 상기의 람과 같은 맥락의 다쟈레. [본문으로]
- 질문이 보이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 질문이 보이지 않습니다 람과 술을마시는 일이 있냐는 내용인듯 합니다. [본문으로]